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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여행사 뉴질랜드클럽 어떤 회사를 꿈꾸는가?

TODAY 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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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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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

이름 모를 산책로의 고요함 속에서: 150년을 이어갈 우리의 다짐

세상에 영원히 정상에 서는 기업은 없습니다. 대개 화려한 50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곤 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한 지도자'와 대기업의 화려함 뒤에는 차가운 냉혹함이 존재하고, 마음이 따뜻한 인재를 찾기란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을 봅니다.

그 냉정한 현실 속에서, 저는 제 남은 인생을 아주 작고 소박한 일에 전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치유하는 따뜻한 여행'을 만드는 일입니다.

1. 한줄기 작은 길을 내어드리는 사명

뉴질랜드 대자연 속, 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들리는 이름 모를 산책로의 고요함 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여행. 저는 저 자신과 우리를 찾아주시는 여행객들을 위해, 복잡한 세상 한가운데에 '또 하나의 작은 길'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을 제 남은 인생의 사명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기에 약속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회사를 지나치게 확장하지 않고, 성공의 결실을 직원에게 나누어 줄 것입니다. 

  • 대기업의 양적 팽창 대신, 직원이 먼저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 무리한 송출에 급급하기보다, 고객이 언제든 안심하고 인생의 여행을 자문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 남겠습니다.

2. 골목길 유명 맛집에서 찾은 본질

우리는 주변에서 유명 맛집이 큰 성공을 거두었을 때, 그 깊이를 더하기보다 프랜차이즈로 무분별하게 확장하다 정체성을 잃고 무너지는 사례를 수없이 목격합니다.

저희는 요란한 대규모 광고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않겠습니다. 골목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인생 맛집처럼, 저희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고객분들의 따뜻한 입소문과 소개를 통해 느리지만 단단하게, 천천히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여행업은 고도로 시스템화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현대적인 시스템을 튼튼한 뼈대로 삼되, 그 안을 채우는 살과 피는 철저히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함'과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로 채워 나갈 것입니다.

3. 150년을 가는 패밀리 비즈니스를 향해

대기업은 쉽게 허물어지지만,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며 대를 잇는 '패밀리 비즈니스 모델'의 강소기업은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의 곁을 지킵니다.

최고의 여행은 여행사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안하는 철학에 공감하고, 여행의 참된 가치를 알아봐 주시는 '가치 중심의 고객'이 존재할 때 비로소 우리의 품질도 완벽하게 완성됩니다.

"고객과 함께 상상하며 걷겠습니다."

저희는 고객을 섬기고, 동시에 현장에서 땀 흘리는 우리의 직원들을 섬기겠습니다. 늘 그랬듯 흔들림 없이, 가장 소중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뉴질랜드의 고요한 숲길을 걷겠습니다.

오늘여행사 (뉴질랜드 클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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