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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출장 후기...

뉴질랜드클럽

2016.11.29

  • 제목:

  • 상품명:

사진1. 프라임워터프론트에서 바라본 와카티푸 호수
사진2. 월터픽 팜투어 농장 정원
사진3. 오클랜드 풀러스페리빌딩

안녕하세요?
명품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입니다.

지난 출장에 저의 여행경로는 이렇습니다.
1일차. 인천 출발
2일차. 오클랜드 도착 - 퀸스타운 국내선환승 - 퀸스타운 도착 후 호텔 투숙
3일차. 퀸스타운 일정 - 숏오버젯 보트탑승, TSS 언슬로호 탑승&월터픽 팜투어&BBQ런치
스카이라인 곤돌라탑승&뷔페 디너
4일차. 밀포드사운드 시닉크루즈
5일차. 코치로 퀸스타운 출발 - 테카포 경유 -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및 숙박
6일차. 크라이스트쳐치 출발 - 로토루아 도착 - 코치로 타우포 도착 및 숙박
크리스졸리 크루즈, 타우포번지
7일차. 타우포 출발 - 로토루아 도착 및 숙박
레이크랜드 퀸 런천크루즈, 아그로돔 팜쇼&팜투어, 레인보우스프링스, 테푸이아방문
8일차. 로토루아 출발 - 와이토모 그로우웜케이브 투어 - 오클랜드 도착
9일차. 오클랜드 출발 - 인천 도착

9일이지만 실제 체류는 7일인 일정에서 다섯지역을 이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젊은 연령대라면 충분히 가능하신 일정이죠..
하지만, 연령대가 높은 분이실 수록 지역이동은 최소화 하는 것이,
넓고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더욱 깊이 즐기실 수 있는 여행일정이 되시리란 생각입니다.

아래에는 지역별 특성과 해당 어트랙션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올립니다.
1. 퀸스타운 - 작고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로. 쇼핑센터, 펍(술집), 수퍼마켓, 숙소와 카페, 식당 등
관광지가 가져야할 모든 요소를 갖춘 보석같은 지역입니다.
MUST DO IT
- 숏오버젯 보트탑승 : 동일 지역의 다른 보트탑승과 감히 비교불가합니다.
짜릿한 스릴과, 두번 볼수 없는 아름다운 풍광 감상이 모두 가능한
최고의 어트랙션입니다. 개인점수 최고점 부가합니다^^
- 밀포드사운드 시닉크루즈 : 퀸스타운에서 이동시 차량이동이 많습니다.
뉴질랜드클럽이 사용하는 리얼저니의 코치로 이동시에는 거의 피로를 느끼실 수 없지만,
다른 차량일 경우라면 체력소모가 걱정될 정도의 장시간 드라이브입니다^^;;
그저 아름다운 창밖의 풍광에 힐링만으로도 족한일정이지만,
시닉크루즈를 통해 보실수 있는 피오르드의 장관이 더해져 완벽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TSS 언슬로호 탑승&월터픽 팜투어&BBQ런치 : 클래식하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정감가는 TSS언슬로호 탑승 후, 그들의 성향처럼 느리고 운치있게 와카티푸 호수위를
천천히 가로질러 도착한 월터픽 마을에는, 그림같은 꽃으로 가득한 화원과,
시골향취나는 양털깎이 쇼와, 기대치보다 훨씬 훌륭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일정입니다.
-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 뷔페디너 : 퀸스타운에 도착하시면, 그냥 몇초 안에,
저거 타자~! 말이 자동으로 나오실꺼예요.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를 타고 올라가는 짜릿함과,
한눈에 퀸스타운을 만나실 수 있는 최고의 절경을 약속합니다.
게다가 수준급으로 차려진 뷔페식사는 만족도를 더해드리리라 생각합니다.

2. 퀸스타운-크라이스트쳐치 간 이동...
남섬은 꽤 이동거리가 긴 곳입니다.
남섬의 하이라이트 퀸스타운에서 북쪽으로 이동시
필수적으로 만나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테카포 호수, 두번째가 마운트쿡, 세번째가 프란츠조셉 지역입니다.
간단하게 요점만 정리해 드리자면, 이동경로 선택은
예쁜 호수에서 커피한잔을 원하신다면 테카포 호수
만년설이 쌓인 산을 배경으로 트래킹을 원하신다면 마운트쿡
빙하위를 걷거나 헬기를 타는등 빙하체험을 원하신다면 프란츠조셉을 경유하시면 됩니다.
물론 셋다 한꺼번에, 혹은 두개씩..이 불가하다는 점 기억해 주시구요^^;;
저는 등산보다 호숫가 산책을 좋아하는 관계로, 테카포 호수 경유를 택했습니다.
호수가 생각보다 무척 크고, 그냥 걷는 동안 그곳의 소리와 냄새와 바람 그 자체가 좋았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을 택하시는 분들이 느끼고 싶은... 그 여유로움 아닐까 싶습니다.

3. 크라이스트쳐치 - 아직은 2011년의 대지진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높은건물들이 많아 도시적인 느낌이 들지만, 느릿~한 평소 성품대로^^;;
건물에 대한 복구나 혹은 신축의 속도에 대해 욕심없는 그들의 성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아직도 한산하고, 조금은 정리 덜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감고 들어가도 맛좋은 레스토랑이나, 곳곳에 위치한 호텔들,
그리고 아름다운 해글리공원 등의 관광거리...
퀸스타운과는 또 다른 지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일어난 지진과 여파에 관한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음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MUST DO IT
- 트램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순환식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옛날식 전차입니다.
데이패스가 있어 운행시간동안 자유롭게 내리고 탈수 있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색깔과 땡땡거리는 소음만으로 눈길을 끌죠.
아주 훌륭하지 않더라도, 사진을 남길만한 좋은 추억거리가 될꺼라 확신합니다.

4. 타우포 - 개인적으로는 이곳에 살고 싶었습니다.
한가한 호숫가 동네에, 별 욕심이나 서두름없이 느긋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곳 같았습니다.
일행이 정말 호수냐고 재차 물을 정도로, 바다처럼 끝도 볼수 없는
아찔한 호수와 평온한 마을이 타우포의 첫인상입니다.
MUST DO IT
- 타우포 번지 : 점핑장소가 너무 예쁩니다. 예전 동명이 사용된 영화의 촬영지라고 하더군요.
그 물빛과 점프전 보여지는 경관은(일부러 그런 장소를 택한 듯한) 정말 아름답습니다.
- 크리스졸리 : 뉴질랜드 일정내내 많은 크루즈를 탑승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연코
크리스졸리를 추천합니다. 그 넓은 호수가 이렇게 맑아? 라는 의구심이 계속
듭니다. 꼭 타보세요^^

5. 로토루아 - 아기자기한 마을느낌의 로토루아는 여행객에게는 필수코스란 생각이 듭니다.
퀸스타운과는 또 다른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고, 와이토모 그로우웜케이브투어와,
호비튼무비셋과도 바로 연결되는 차량이 준비되어 있으며,
호숫가를 둘러싼 잘 정리된 느낌의 편안한 공원과,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거리(다양한 대형마트 입점)...^^
또한 시내에 들어서면 코를 자극한 유황냄새의 근원인 노천온천과 테푸이아 빌리지 등
뉴질랜드의 경험치를 한껏 올려줄 좋은 장소입니다.
MUST DO IT
- 테푸이아 빌리지 : 뿜어져 나오는 지열지대의 신비로움.
산책로를 걷듯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자연경관에, 마우이족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레인보우 스프링스 : 준비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월령별(?) 로 연못에 살고 있는
송어에게 먹이를 주고, 뉴질랜드에만 산다는 키위새를 만나고, 빅스플래쉬를 타고
하강하는 의외의 짜릿함을 맛볼수 있는 이곳은, 학생연령대에게 강추하고 싶은 곳입니다.
- 아그로돔 팜쇼&팜투어 : 한국어 직원이 친절히 번역해주는 웃음포인트가 많은 양털깎이 쇼를 보고,
동그란 눈에 속눈썹이 길어 사람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알파카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 레이크랜드 런천 크루즈 : 로토루아 호수위를 가로질러가며, 생각보다 괜찮은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와이토모 그로우웜케이브투어 - 꼭 가보세요. 두말 하지 않습니다. 가서 보셔야 그 신비함이 설명됩니다.
손으로 만지고 싶고, 신기하다고 소리내고 싶은 욕구를 꾹꾹 참아가며, 배를 타고 출구로 나오면,
다시 뱃머리를 돌리고 싶은 제 심정이 이해되실꺼예요^^

7. 오클랜드 - 오클랜드 시내는 크지 않지만 빼곡히 들어차 있는 책장처럼 구석구석 볼것이 많습니다.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은채, 그냥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만날 수 있는 귀여운 가게들과
스카이타워와, 풀러스 페리건물을 중심으로 걸어다닐수 있는 항구쪽 거리도 즐겁습니다.
외국인데(?)은근 많이 보이는 한국인과 한국식당^^;; 도 반갑습니다.
물론 시드니나 다른 대도시같은 빌딩숲과 휘황찬란은 아니더라도, 번잡하지만 친근한 오클랜드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간단히 추려본 출장 후기입니다.
좋은 여행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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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여행 디자인 - 뉴질랜드클럽
TEL. 02-541-2040
http://goto.kakao.com/@뉴질랜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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