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8일 반자유여행 후기
박찬희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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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어
-
상품명:
뉴질랜드 남북섬 스페셜저니 9일 (반가이드 포함)
안녕하세요.
8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반자유여행을 다녀온 여행객입니다.
제 글이 뉴질랜드클럽(오늘여행)을 이용하실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제가 다녀온 최고의 여행 중 하나였습니다.
오늘여행사를 알게된건 웹서핑을 통해서였습니다.
장소를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곳과 계약할 생각까지는 없었습니다.
상품의 갯수가 다양한 데 비해 여행사 규모가 작고 인지도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연관 사이트도 두개나 더 있어서 전문성에 의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여쭤보러 전화했을 때 친절한 상담에 감동했고, 여행사 운용에 대한 깊은 신념을 가지고 계신 것이 느껴져서 안심하고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일정은 '남섬 모자익 7일' 상품을 토대로 하였습니다.
그대로 하지는 않고 약간 변형을 했는데, 김효정 사장님과 상담 하에 일정을 8일로 늘려서 퀸스타운 1박을 추가하였습니다.
추가된 1박 일정에는 '다트리버 제트보트 사파리'를 넣고, 대신 상품에 원래 있던 숏오버젯을 빼서 퀸스타운에서의 자유시간을 늘렸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아이스크림가게, 카페 등 퀸스타운 맛집들을 찾아서 이것저것 사먹었어요.
오클랜드 일정 때는 사장님이 잘 아시는 현지 가이드분께서 도와주셨는데, 뉴질랜드의 문화나 방문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정해진 일정 뿐만 아니라 중간에 차를 마시거나 자유시간을 갖는 등 원하는 부분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런 여행을 했습니다.
뉴질랜드 자유/반자유 여행을 하실 분들께는 뉴질랜드클럽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첫째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세요. 세상에 어느 여행사 사장이 여행자 개인에게 만들어진 상품을 1:1로 직접 설명하고 상담하는 데 2시간 이상을 할애할까요?
제가 까다로운 편이라 이런저런 질문도 많이 드리고 요청사항도 많았는데 전부 상담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둘째로, 김효정 사장님이 '여행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점은 여행자 입장에서 고마워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사이트에서 상품을 둘러보면 아시겠지만 상점 방문이 전혀 없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선 그만큼 더 둘러볼 여유시간이 생기는 것이죠. 물론 상점을 통한 수입이 없는 만큼 가격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이 부분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입니다.
숙소와 식사도 최대한 엄선해서 선택하십니다. 묵었던 숙소들이 전부 시내와 가까운 최중심지여서 돌아다니기가 굉장히 편했고, 처음엔 식사가 좋을거라시길래 그냥 괜찮은 수준이겠지 했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메뉴가 아쉬웠던 적이 전혀 없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셋째로, 다른 여행지는 모르겠지만 뉴질랜드에 대해서는 사장님이 현지에 거주하셨던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고계시고, 현지 네트워크도 어느정도 있으셔서 가는 곳마다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로, 여행자가 방문지, 식사, 호텔, 이동경로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취향에 벗어날 걱정을 크게 안해도 됩니다. 가능한 한 의견을 반영하시어 일정을 짜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카톡을 연결해서 현지에서 사장님께 직접 질문을 할 수 있게 해놓으셨어요. 말도 안되는 서비스입니다. 저도 현지에서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5분 내에 다 답해주시고, 특히 마지막날에는 공항셔틀 시간을 잘못봐서 자칫 귀국하는 비행기를 놓칠 뻔 하였는데 제가 셔틀을 놓친걸 아시고는 한국에서 새벽 4시 되는 시간에 어떻게 하라고 긴급히 연락을 주셔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도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말로 설명해주신 부분들(여행지별 주의사항이나 탑승지에 대한 설명 등)을 미리 안내장으로 만들어 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았고, 고객이 몰리는 상황이나 사장님이 직접 신경쓰실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처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일정이 자유여행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반적으로 장점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만족도가 아주 높네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고 멋진 여행 도와주신 김효정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이 고집하시는 '여행의 동반자'가 되시겠다는 이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행자의 입장에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뉴질랜드를 갈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오늘여행사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8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반자유여행을 다녀온 여행객입니다.
제 글이 뉴질랜드클럽(오늘여행)을 이용하실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제가 다녀온 최고의 여행 중 하나였습니다.
오늘여행사를 알게된건 웹서핑을 통해서였습니다.
장소를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곳과 계약할 생각까지는 없었습니다.
상품의 갯수가 다양한 데 비해 여행사 규모가 작고 인지도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연관 사이트도 두개나 더 있어서 전문성에 의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여쭤보러 전화했을 때 친절한 상담에 감동했고, 여행사 운용에 대한 깊은 신념을 가지고 계신 것이 느껴져서 안심하고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일정은 '남섬 모자익 7일' 상품을 토대로 하였습니다.
그대로 하지는 않고 약간 변형을 했는데, 김효정 사장님과 상담 하에 일정을 8일로 늘려서 퀸스타운 1박을 추가하였습니다.
추가된 1박 일정에는 '다트리버 제트보트 사파리'를 넣고, 대신 상품에 원래 있던 숏오버젯을 빼서 퀸스타운에서의 자유시간을 늘렸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아이스크림가게, 카페 등 퀸스타운 맛집들을 찾아서 이것저것 사먹었어요.
오클랜드 일정 때는 사장님이 잘 아시는 현지 가이드분께서 도와주셨는데, 뉴질랜드의 문화나 방문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정해진 일정 뿐만 아니라 중간에 차를 마시거나 자유시간을 갖는 등 원하는 부분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런 여행을 했습니다.
뉴질랜드 자유/반자유 여행을 하실 분들께는 뉴질랜드클럽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첫째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세요. 세상에 어느 여행사 사장이 여행자 개인에게 만들어진 상품을 1:1로 직접 설명하고 상담하는 데 2시간 이상을 할애할까요?
제가 까다로운 편이라 이런저런 질문도 많이 드리고 요청사항도 많았는데 전부 상담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둘째로, 김효정 사장님이 '여행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점은 여행자 입장에서 고마워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사이트에서 상품을 둘러보면 아시겠지만 상점 방문이 전혀 없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선 그만큼 더 둘러볼 여유시간이 생기는 것이죠. 물론 상점을 통한 수입이 없는 만큼 가격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이 부분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입니다.
숙소와 식사도 최대한 엄선해서 선택하십니다. 묵었던 숙소들이 전부 시내와 가까운 최중심지여서 돌아다니기가 굉장히 편했고, 처음엔 식사가 좋을거라시길래 그냥 괜찮은 수준이겠지 했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메뉴가 아쉬웠던 적이 전혀 없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셋째로, 다른 여행지는 모르겠지만 뉴질랜드에 대해서는 사장님이 현지에 거주하셨던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고계시고, 현지 네트워크도 어느정도 있으셔서 가는 곳마다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로, 여행자가 방문지, 식사, 호텔, 이동경로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취향에 벗어날 걱정을 크게 안해도 됩니다. 가능한 한 의견을 반영하시어 일정을 짜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카톡을 연결해서 현지에서 사장님께 직접 질문을 할 수 있게 해놓으셨어요. 말도 안되는 서비스입니다. 저도 현지에서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5분 내에 다 답해주시고, 특히 마지막날에는 공항셔틀 시간을 잘못봐서 자칫 귀국하는 비행기를 놓칠 뻔 하였는데 제가 셔틀을 놓친걸 아시고는 한국에서 새벽 4시 되는 시간에 어떻게 하라고 긴급히 연락을 주셔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도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말로 설명해주신 부분들(여행지별 주의사항이나 탑승지에 대한 설명 등)을 미리 안내장으로 만들어 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았고, 고객이 몰리는 상황이나 사장님이 직접 신경쓰실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처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일정이 자유여행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반적으로 장점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만족도가 아주 높네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고 멋진 여행 도와주신 김효정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이 고집하시는 '여행의 동반자'가 되시겠다는 이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행자의 입장에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뉴질랜드를 갈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오늘여행사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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