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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후기.

왕정민

2016.05.16

  • 제목:

  • 상품명:

남북섬 9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스케쥴이 다 짜여져 있고 교통편도 다 짜여있어서
여행준비 시간이 없던 제게는 알맞았습니다.

오클랜드 도착 후 퀸즈타운3박이었는데..
퀸즈타운 공항에서 슈퍼셔틀이 바로 호텔까지 맞춰가서 편리했습니다.
리지스호텔 또한 퀸즈타운 시내 바로 옆이라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해서 괜찮았습니다.
리지스호텔은 와이파이 제한이 없어 괜찮더군요.

첫날 곤돌라타고 저녁식사 프로그램도 괜찮았구요.
둘째날 밀포드 버스여행도 좋았습니다. 셋째날 퀸즈타운 전일이었는데..
막상 하루종일 무엇을 하려니 애매한건 있더군요.
호수를 다니는 증기기관선 타고 키위공원 가곤했는데..
여행사 통하지 않으니 비용이 비싸더군요..
3일째 프로그램도 하나정도 넣어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i-site 가보니 와인이 퀸즈타운이 유명해서 와이너리 패키지라고
와인산지에가서 시음해보는 여행상품도 있고..
퀸즈타운 근처 반지의 제왕 촬영지나 애로우타운 , 최초의 번지점프대 탐방 같은
반나절 프로그램도 있더군요.옵
션으로 이런 프로그램 중 하나 고르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4일째 갔던 마운트 쿡은 날씨가 좋아 트랙킹 하기 좋았고요..
허미티지 호텔이 저녁 먹을 때가 없긴 하더군요..
2층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5시 50분쯤 먹으러 갔는데문이 닫혀서
허미티지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리 얘기해주신 것 처럼 비싸서 124불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옵션으로 저녁식사 선택여부가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일째 오전 트랙킹을 하고 크라이스트처치 갔는데..
7시반쯤 도착해서 그런지 주위 상점이나 식당은 거의 닫혀있었습니다.
리스타트몰도 황량하더군요.. 주위가 황량해서 마트에서 샌드위치 정도로 먹었는데..
이건 일정상 어쩔 수 없다 싶습니다.
다음날 로토루아로 가기위해 슈퍼셔틀이 제 시간에 와서 좋았고요.

북섬 로토루아에 도착하니 한국인 가이드분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다른 한국인 일행과 같이 이동하는 줄 알았는데
가이드분의 자가용으로 저희 일행만 단독으로 가이드 해 주셔서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편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덕진 가이드 분이 참 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로토루아의 목장투어나 유람선 온천 모두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를 론스타와 전통공연 관람 중 론스타 레스토랑을 골랐는데
음식량이 엄청 많더군요.. 다 먹지를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전통공연관람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와이토모 동굴 투어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여기 꼭 보셔야 할 곳이라 생각하고요.
오클랜드 시내구경을 마지막으로 화로에서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았던 것은 마지막 이틀 동안 가이드분의 친절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은정 담당자분께서 계속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어찌 시간 나서 가본 여행이었는데..
일정에 혼선없이 큰 무리없이 다녀와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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