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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신행 후기

신정희

2016.06.02

  • 제목:

  • 상품명:

5월23일 오전 11시 출발~5월29일 오후 2도착 위 일정으로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퀸스타운 3박 오클랜드 1박 총 4박7일..
밍기적거리다가 직항 비행기표 가격이 오르는바람에 경유하기는 했지만
경유했던 일본(갈때),홍콩(올때) 공항에서의 면세점 쇼핑은 나름 좋았구
면세 쇼핑하려면 최소 3시간은 경유해야겠더라구요

일본에서 5시간 가까이 경유해서 뭐하지? 했는데 실제 검사받고 보딩하고 하니까
그리 긴시간이 아니더라구요
일본에서 경유하는 동안 원없이 과자쇼핑을 했죠


그리고 도착한 뉴질랜드 ㅋㅋ타고갔던 에어 뉴질랜드 비행기도 좋았습니다.
승무원들도 에너지 넘치고 인상적이였던것은
기내 안전방송을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한다는거였어요
비행시간이 길었지만 가는것도 나름 즐길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제트스타 타고 퀸스타운 가는데 국내선 티케팅은
제트스타는 직원들이 해줬구요
에어 뉴질랜드는 국내선 / 국제선 모두 셀프 티케팅해야하는데
모르면 옆에 직원들한데 물어보면 친절하게 잘 알려주니까 걱정마세요
현지인들도 다 물어보드라구요 ㅋㅋ

퀸스타운은 5월에 아주 추웠어요 추위 많이 타시면 두꺼운 패딩 꼭 챙겨가시구요
아님 내복이라도 여러겹 꼭 챙겨 입으시고
목돌이 두꺼운양말 무릅담요 이런거 꼭 챙기시고
전 첫날 목돌이랑 두꺼운 양말 샀어요...
꼭 메이드 인 뉴질랜드로 사세요,,,
거기도 메이드 인 차이나 많더라구요 ㅋㅋ

양모로 만든 뉴질랜드 제품 니트류 같은거 정말 사고 싶었습니다.
가격이,,,,물론 한국 들어오면 더 비싸 겠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아서 ...
젤 중요한건 자외선 차단제 만큼... 선글라스 꼭 챙기세요
버스로 장시간 이동할때 필수 아이템 입니다
전 없어서 완전고생했어요
밀포드사운드 가는 버스안에서도 고생하고
크라이스트처치 가는 버스안에서 눈부심에 깜놀 제대로 했습니다.

퀸스타운은 높은 눈싸인 산 . 맑은 호수,푸른 들 그리고 양..자연 그 자체입니다
하루 정도는 와~~~~하고 자연환경에 감탄하지만 3일 보니까 좀 지겹더라구요
그래서 꼭 엑티비티 하시구요 전 숏오버 젯 하고 루지 탔는데 잼났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12시간 버스 투어도 좋았구요거긴
세계에서 비가 많이오는 지역중 하나라고하니 꼭 우산이나 비옷 챙기시구요
가는길에 휴개소 세워주니까 화장실가면되구요 ㅋㅋ
휴개소서 먹는 샌드위치 이런 것도 나름 기억 많이 남구요

퀸스타운 가시면 퍼그버거 꼭 드시구요
휘태커초콜릿도 많이 드시고 사오시고요 ㅋㅋ
리스 호텔도 좋았습니다 셔틀 운전자들도 친절하고요 ㅋㅋ

체크아웃하는날 직원실수한 부분에대해서
뉴질랜드 클럽에서 잘 처리해주신거 진짜 감사드려요
영수증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적극적으로 처리 해주셔서 감동 했어요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 버스타고 가는 것도 나름 괜찮습니다.
운전 하시는 할아버지가 쉬지 않고 몇시간 혼자 설명 하시는데 인상적이였습니다.. ㅋㅋ...
잘 못알아 듣는데 정말 타서 내릴때 까지 설명 하시더라구요

오클랜드에서는 가이드 분이 계셨는데 사진도 나름 파파라치 컷으로 많이 찍어주시고
맛난 아이스크림 집도 데려가주시고 감사합니다 ^^

마지막 저녁으로 간 한인식당 화로는 전 갠적으로 고기가 맛있어서 좋았구요
근데 소주값이 12000원 정도? 그냥 하루 꾹 참고 한국서 먹기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행 즐거웠고요 피곤했지만 그 피곤 마저도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 현지까지 컨텍하셔서 도와주시고
여행사 서비스는 정말 감동 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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