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섬의 모험 중심지에서 여행자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모험을 찾고 도전해 볼수 있습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급류 래프팅부터 남반구 최고의 산악자전거코스, 거대한 플라스틱 공 안에 들어가 언덕을 굴러내려 가는 조빙, 그리고 아그로벤처스(Agroventures)의 아드레날린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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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스파'로토루아는 일찍부터 (1900년대 초) '젊음의 물'로 불리는 미네랄이 함유된 독특한 온천수로 알려진 여행지였습니다. 현재 퀸 엘리자베스 메디컬 스파(Queen Elizabeth Medical Spa), 헬스 게이트 머드스파(Hell's Gate Mud Spa), 폴리네시안 스파(Polynesian Spa, 가족 및 성인용 풀),와이 오라스파(Wai Ora Spa)등을 포함해 여러 스파/ 온천장을 로토루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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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고, 가족 여행객이 선호하는 여행지 로토루아, 스카이라인(Skyline)에서 루지를 타고, 아그로돔(Agrodome)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레인보우 스프링스(Rainbow Springs)에서 살아있는 키위새를 관찰하고, 근방의 18개 호수 중 한곳을 찾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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