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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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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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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인원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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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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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4월1일-2020년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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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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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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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이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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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9,200
(아동 NZ$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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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6,200
(아동 NZ$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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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5,500
(아동 NZ$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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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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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9월1일-2021년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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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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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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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이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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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9,600
(아동 NZ$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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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6,600
(아동 NZ$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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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5,900
(아동 NZ$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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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엄 투어란?
뉴질랜드클럽의 독자 행사 상품의 고품격 뉴질랜드 현지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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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포함된 호텔 및 조식, 전용차량/단독 가이드/유류대/일정표내 식사 및 입장료, 마운트쿡 숙박 및 여유로운 트래킹, 아오라키 마운트쿡 네셔널 팍 비지터 센터, 허미티지 호텔 뷔페 런치, 샤모이스 카페 디너, 모에라키 볼더스, 플뢰르 플레이스 런치, 라나크 캐슬 가든 투어 및 런치, 너겟 포인트 등대, 밍가든 차이니스 레스토랑 코스다너, 글레노키 투어, 글레노키 카페 주문식 런치+커피, 에로우 타운 및 퀸스타운 관광, 스카이라인 디너뷔페, 와나카 리버 저니, 블루 풀스 트랙 산책, 레이크 메터슨, 프란츠 조셉 산책로 워킹, 엘리스 메이 석식, 몬티스 브루워리 런치,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 더 스틱스 키친&바 디너, 아벨 타스만 에코투어- 골든 퓨쳐 보트 투어 및 런치, 애플 쉐드 레스토랑 주문식 디너, 위더 힐스 와이너리 와인 테이스팅 및 런치, 카이코우라 고래 관찰 투어, 카이코우라의 유명한 포장마차 씨푸드 BBQ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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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팁(1인 하루 NZ$15), 개인경비(식사 중 음료와 주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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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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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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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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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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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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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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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
트쳐치
테카포
마운트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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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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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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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가이드와 미팅 후 행사시작
크라이스트쳐치를 출발하여 테카포 호수로 이동
약 30분 정차 후 착한 양치기의 교회 및 양몰이 개의 상 관광
테카포를 출발하여 마운트쿡 국립공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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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트쿡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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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산들을 비롯해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함께 어우러진 남반구의 알프스
-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3천미터나 되는 높은 산이 23개나 있는 반면,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름다운 호수 푸카키와 가깝습니다. 전문 등반인들 사이에선 오세아니아의 최고 등반지로 알려질 만큼 산세가 험한 곳이지만, 쉬운 코스로 고르면 아마추어도 충분히 걸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운트쿡 빌리지에서 시작되는 짧은 산책길이 10곳 정도 있는데, 모두 정비 상태가 좋고 표지판도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 레드 탄즈 트랙(Red Tarns Track)이나 키아포인트(Kea Point), 후커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은 왕복 2시간짜리 코스로 일정이 바쁘거나 등산을 잘 못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며 산을 좀 잘 탄다 싶으면 3개산을 지나는 패스 루트가 있는데, 뮐러(Mueller), 코플랜드(Copland), 볼(Ball)패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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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티지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뷔페 런치
타즈먼 빙하 산책로 산책(타즈먼 빙하 전망대+블루 레이크 추가 산책 가능)
아오라키 마운트 쿡 네셔널 팍 비치트 센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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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RAKI MOUNT COOK NATIONAL PARK VISIT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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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쿡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한 곳
- 마운트쿡 트래킹과 마운트쿡 빌리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 투어 예약도 가능하며 마을의 역사에 대한 작은 전시관도 겸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하이킹 시작 위치와 코스의 종류 걸리는 시간을 자세히 안내해 놓은 지도를 얻으실수 있고 또한 작은 기념품 들도 고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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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쿡 롯지의 샤모이스 레스토랑에서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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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 COOK LODGE&MOTELS - CHAMOIS BAR &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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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트 쿡 빌리지에 위치한 이 카페는 좋은 메뉴와 독특한 메뉴로 유명한 곳입니다. 스테이크, 생선요리, 닭가슴살 요리, 폭찹, 파스타 중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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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및 부대시설 이용 또는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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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불포함 중식 : 호텔식(허미티지) 석식 : 샤모이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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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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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쿡
모에라키
볼더스
더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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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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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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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마운트 쿡 자유일정입니다. 휴식 및 트랙킹 코스 이용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케아포인트 트랙(왕복 2시간)
가이드와 미팅 후 마운트쿡을 출발하여 모에라키 보울더즈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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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에라키 보울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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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마루에서 남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모에라키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연의 신비 중 하나가 있습니다..
모에라키 보울더즈라고 부르는 이 커다란 바위 덩어리는 공처럼 동그란 모양을 한 바위로, 몇톤이나 되는 무게에 높이가 2m까지 오르는 것도 있는, 거대한 바위 공.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는 천여년전 뉴질랜드로 항해한 카약이 좌초했을 때, 카누에 있는 조롱박이 바위가 된 것이라고 하며, 학계에서는 이 바위를 약 6천5백만년 전에 만들어진 방해석 결정체라고 설명한다. 방해석이란, 전기를 띄는 입자에 붙은 칼슘과 탄산화물이 서서히 굳어지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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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 플레이스에서 주문식으로 중식
모에라키를 출발하여 더니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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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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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이주자가 세운 빅토리아 및 에드워드 시대의 유산인 흥미로운 건축물과 역사를 볼수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더니든 퍼블릭 아트 갤러리, 시립 미술관, 퍼스트 처치, 더니든 미술관등 다양한 스코틀랜드 풍의 건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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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시내을 전망하는 전망대 및 더니든 아름다운 보타닉 가든, 더니든 기차역, 오타고 대학, 퍼스트쳐치 등 관광
코리아 하우스에서 주문식 한식으로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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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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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과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한식당 !!
더니든 시내에 있는 코리아 하우스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다양한 한식을 맛보실수 있는 이곳에서 주문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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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투숙 후 휴식 또는 도보로 자유로운 시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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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TINCTION HOTEL DUNED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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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픈한 부티크 럭셔리 호텔
- 최근 오픈한 디스팅션 더니든 호텔은 더니든을 대표하는 호텔로 부티크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세련된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2개의 바로 레스토랑이 있으며, 시내 중심가에 있어 도보로 쉽게 도보로 다양한 볼거리 여행을 할수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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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풀뢰르 플레이스 석식 :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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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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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클루타
테아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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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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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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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하여 라나크 캐슬 가든 투어 및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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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NACH CASTLE GARDE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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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의 유일한 성 라나크 캐슬(Larnach Castle)에서 빅토리아시대 문화를 감상하세요. 은행가이자 정치가였던 윌리엄 라나크(William Larnach)가 1871년 착공한 라나크성은 탁월한 장인정신, 뉴질랜드의 골동품, 빅토리아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성 구내에 자리한 부티크 숙박시설 라나크 롯지(Larnach Lodge) * 최근 국제적으로 중요한 정원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정원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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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을 출발하여 클루타 도착
너겟 포인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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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GGET POINT LIGH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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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겟 포인트는 물개, 바다새, 펭귄 등 다양한 야생동물 볼수 있다.
- 너겟이란 바위가 많은 작은 섬을 말하는 것으로, 오타고 해안에서 발견되는 가장 독특한 지형 중 하나다. 해안을 따라 걷다보면 등대가 나오는데, 이 등대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펼쳐지는 해안의 풍경이 아름답다. 등대 아랫쪽에 있는 바위 웅덩이에서는 물개를 자주 볼 수 있고, 망원경이 있으면 멀리 물개 서식지를 볼 수도 있다. 너겟 포인트에 서식하는 동물은 물개만이 아니다. 바다사자, 가넷 새, 노란눈펭귄, 넓적부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 및 조류를 볼 수 있고, 가끔 바다표범이나 바다하마도 출몰한다. 운이 좋으면 헥터돌고래도 볼 수 있으니 바다를 유심히 살펴보는게 좋다. 너겟 포인트에서 조금 걸어가면 로어링 베이가 나오는데, 여기서 노란눈펭귄을 볼 수 있다. 펭귄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일찍이나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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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타를 출발하여 아름다운 테아나우 호수 도착
밍가든 차이니스 레스토랑 코스디너
호텔 체크인 후 휴식 및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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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TINCTION TE ANAU HOTEL&VILLAS(STAND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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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아나우 최고의 호텔로 테아나우 호수가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정원, 수영장, 고풍스러운 바와 아름다운 전망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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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중국식 코스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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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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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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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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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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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및 가이드와 미팅
테아나우를 출발하여 에그링턴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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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LINTON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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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촬영지이기도 한 이 황량한 벌판은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산들과 어울려져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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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드 국립공원의 밀포드 사운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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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FORD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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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드 국립공원의 걸작인 밀포드 사운드 관광
-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여 유람선 승선
- 1시간 30분 동안 마이터 피크, 보언 폭포, 스털링 폭포등 산과 바다, 폭포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광, 물개 군락지 및 돌고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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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셔녈 뷔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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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포쇼어 워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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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LFORD FORESHORE WALK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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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의 마티터 픽을 한폭의 사진으로 담는다.
- 밀포드 사운드 비지터센터 주차장에서 진입할 수 있는 산책로로 모든 연령대가 손쉽게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산책로에서는 마이터 픽의 경이로운 경치를 전망하며, 밀포드 사운드 해안을 걸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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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산책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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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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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속의 아주 깊은 틈새...
- 자연현상이 만들어낸 걸작중의 하나로 거칠게 내려오는 우렁찬 폭포 소리가 가슴을 시원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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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포드 밸리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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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LIFORD VALLEY VIEW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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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오리의 그린스톤을 채쥐하던 산길...
-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홀리포드 트랙을 전망하는 이곳은 멋진 산과 굽이 굽이 이어지는 멋진 계곡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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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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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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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호수에 비치는 관경...
- 잠시 쉬어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풍경을 제공하는 이곳은 미러 레이크라는 거꾸로된 영문 표기가 호수에 정반대로 보이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앞산의 봉우리들이 호수에 비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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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를 출발하여 테아나우를 경유하여 퀸스타운으로 이동
플래임 바 앤 그릴에서 스테이크 석식
호텔 체크인 후 휴식 및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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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LENNIUM QUEENSTOWN HOTEL 또는 동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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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4.5성급 호텔로 퀸스타운 몰이나 와카피푸 호반까지 도보로 쉽게 갈수 있는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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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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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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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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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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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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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하여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글레노키 도착
미지의 파라다이스 글레노키 여행
글레노키 카페 주문식 런치 + 커피 또는 음료 한잔
글레노키를 출발하여 퀸스타운으로 귀환
애로우타운 및 번지점핑 지역, 퀸스타운 가든 관광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봅스 힐에 올라 전경 및 디너뷔페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와카티푸 호수 근처를 산책하시거나 몰스트리트, 숏오버 스트리트, 비치 스트리트의 다양한 까페나 로드샵을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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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LENNIUM QUEENSTOWN HOTEL 또는 동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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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스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4.5성급 호텔로 퀸스타운 몰이나 와카피푸 호반까지 도보로 쉽게 갈수 있는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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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스카이라인 디너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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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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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와나카
프란츠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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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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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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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및 가이드와 미팅
퀸스타운을 줄발하여 크롬웰 과일가게에서 잠시 정차 후 와나카 도착
환상적인 제트보트 여행인 와나카 리버 저니
와나카를 출발하여 하아스트를 경유하여 블루 풀스 트랙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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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POOL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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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연림을 지나 출렁다리 너머 마카로라 강의 맑고 깨끗한 블루풀스 만나기
- 너도밤나무 숲을 지나면 마카로라 강(Makarora River)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나온다. 나무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블루풀스(Blue Pools)를 조망하는 전망대가 나오고, 블루풀스 다리를 건너면 협곡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트랙을 걷다보면 블루풀스에서 뛰노는 거대한 송어를 볼 수 있으며, 캐노피에서는 멸종 위기종인 모후아(mohua)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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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메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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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E MATHE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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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 절경이 호수메 비치는 관경
- 레이크 메트존은 사진 작가들에게 특히 유명한 곳입니다. 마운트 쿡 국립공원의 마운트 쿡산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빙산의 절경이 호수에 비치는 곳은 큰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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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조셉 산책로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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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Z JOSEFF WALK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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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으로 가득한 도시 프란츠 조셉은 같은 이름의 빙하로 유명한 곳.
- 프란츠 조셉 빙하는 1865년 줄리우스 본 하삿에 의해 발견되었고, 도시와 같은 이름을 가진 빙하 프란츠 조셉은 도시에서 5km 거리에 있다. 시티에서 20분만 걸으면 빙하 입구에 도달할 수 있다. 빙하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트레킹 코스는 빙하 강이 흐르는 환상적인 모습을 멀리서 볼 수 있고, 좀 더 빙하에 가까이 가려면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헬리콥터 투어를 하는게 좋다. 프란츠 조셉 빙하에는 많은 종류의 숙박시설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레이크 마포우리카 근처에서 카약 렌트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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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메이 레스토랑에서 주문식으로 석식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또는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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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엘리스메이 주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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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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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조셉
그레이
마우스
푸나카이키
넬 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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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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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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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및 가이드 미팅
프란츠조셉을 출발하여 그레이마우스로 이동
몬티스 브루워리 현지식 런치
그레이마우스를 출발하여 파파로아 국립공원의 푸나카이키로 이동
팬케이크 록 관광
푸나카이키를 출발하여 넬슨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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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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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로운 햇살아래 휴식을 위한 여행지... 여술가의 도시
- 넬슨은 남섬의 북서쪽에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일조시간이 가장 길다. 햇볕 따사로운 넬슨이라는 별칭이 있는 넬슨은 따스한 날씨를 선호하는 예술인들의 도시이기도 하다. 넬슨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는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이곳에서 카약과 수상택시를 이용하여 연안의 야생동물을 만나보고, 아름다운 해안 트랙으로 유명한 아벨 태즈먼 트레킹 코스로 이동할 수 있다. 넬슨은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곳이다. 문화적인 관점에서 볼 때, 뉴질랜드 예술의 수도로 일컬어질만큼 갤러리와 예술가 스튜디오가 많은 곳이기도 하고, 창조적인 사람들이 유리, 금속, 돌, 나무, 진흙, 모래, 종이, 잉크, 페인트, 각종 섬유 등 여러가지 재료로 창작활동을 벌이는 곳이기도 한다. 라이프스타일적인 관점에서 보면, 수많은 와이너리가 모티리 언덕과 와이미아 플래인을 따라 펼쳐져 있고, 각종 훌륭한 레스토랑이 태즈만 해를 바라보는 경치와 함께 여러분을 유혹하는 곳이다. 스카이 다이빙, 암벽등반, 4WD, 승마, 세일링 등 수상 스포츠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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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쳐치 대성당, 타후나누이 해변, 넬슨 공예품 시장 등 관광
더 스틱스 키친&바에서 립아이 스테이크 디너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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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몬티스 부르워리 석식 : 더 스틱스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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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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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슨
아 벨
타스만
넬 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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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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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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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마라하우로 이동하여 아벨 타스만 에코투어- 골든 퓨쳐 보트 투어 및 런치
르위스 패스의 숲길 산책, 모투에카 타운, 와카투 마라이아 미야주 가든, 넬슨 보타닉 리저브에서 뉴질랜드의 배꼽 관광
가이드와 함께 넬슨으로 귀환
애플 쉐드 레스토랑에서 주문식 디너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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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애플 쉐드 주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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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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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슨
블래넘
카이코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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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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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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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티앟여 넬슨 출발
블래넘 도착
호르텐시아 하우스 가든, 세이모우르 스퀘어등 시내관광
위더 힐스 와이너리에서 와인 테이스팅
위더 힐스 와이너리 레스토랑에서 런치
블레넘을 출발하여 카이코우라로 이동
피어 호텔 카페에서 주문식 디너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및 해변에서 산책 및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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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와이너리 2코스 석식 : 현지식(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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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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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코우라
크라이스
트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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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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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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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및 가이드 미팅
카이코우라 고래 관찰 투어(웨일 워칭)
카이코우라의 유명한 포장마차에서 씨푸드 BBQ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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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KOURA - SEAFOOD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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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코우라에 들리면 한번쯤 가봐야할 명소... 편안한 바다를 보면서 씨푸드 해산물로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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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클로니에서 물개관광(바로 몇결음 앞에서 야생물개를 볼수 있습니다.)
카이코우라를 출발하여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후 호텔 드롭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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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호텔식 중식 : 씨푸드 BBQ 석식 :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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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은
현지 기상이나 항공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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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명시된 모든 조건에 동의하시고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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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 2주일전 : 20% , 13일전 : 50% , 당일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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